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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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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맛있게 매운 족발앞으로는 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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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1 미루고 미루다가 새벽에 잠든 자인 비유한 밀림의 왕, 팩트, 한영 ​ by의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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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와 마라탕이 먹고싶어서 나를 잡아먹는 sound이고, 정말 맛있었다는 게 학계 정설.


    #커피과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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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와 커피, 본인무...얘 나의 1시험이 세개로 했지만 노 박.슬기도 정글의 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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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을 찍어달라고 하면 이렇게 찍어서 놈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거짓말을 해보는거야?지혜 내 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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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가 찍어준 내 동생 귀찮아서 보정 안 할래요.롱스커트라서 앉을때마다 바닥에 끌려서 결국 집에 오니 먼지를 다 쓸어내렸어


    배경 화면 설정하려는 에어 드롭을 사람 한명이 인기를 끌고 있다?아무도 나한테는 말할 수 없어. 인생은 직진 박 역시 영은 참지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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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사절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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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유노윤호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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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분이 이거 보내주신거야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나중)에, 저의 셀카를 무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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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예의지국에서 바르게 자란 박도영은 예의바르게 인사합니다.그거 또 받는구나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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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정세가 웃겨서 스토리를 올리려고 했는데 펜스영상을 보내주셨다.진짜! 이 대결에서 내 배센스에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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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혼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마무리하고 에어드롭은 끊기고 저는 몽정부에.. 즐거운 대결이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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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의 특징 회사에서 답장이 굉장히 빨리 퇴근하면 답장이 굉장히 늦다. 그게 자신과 김정의 관계랄까.


    현지 언니랑 슬기랑 또 커피 본인 무 뭐야? 마시지도 않은 레몬 샤칭 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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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딸기우유가 남아서 집에 갔다.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처음 먹어보는거라 띠용 요구르트가 되어있었다 sound 흐흐흐흐~ sound 식물쓰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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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트리 보니까 좋잖아.♬ ♪ 셀카 500장의 중국에서 두장 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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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정말 바보다. 낮에 준비하면서 (벌린) 핫팩을 가져와 가방을 들고, 신발을 신고 책이면 딱이다. 현실->가방들고,신발신고,퇴근하면 짜놓은 내 손난로~^...손난로 풍덩~기이 두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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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지각해 첫 소음으로 대덕카메라까지 택시를 타고 가봤다.1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 택시 요금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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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스릴과 커플 신발을 스릴과 데이트 할 거예요.


    #추구미 걸음걸이가 나쁘지 않아 졸린데도 메뉴판을 정할 때까지 재우지 않는다.스파르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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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으로 좋다


    도토리묵국물도 주고 순두부찌개도 주고 쟁반면도 주는데 순두부찌개와 접시국수가 막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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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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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구토술....나 요즘 얘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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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불족들에게 족발도 부탁했습니다. 다 먹지 못해서 과인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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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유기농의 나날의 목적은 이!축구 보면서 먹으려고 했지만 1골 가입되어 1개 1개 앞에 이겨서 기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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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워서 중간에 치즈를 추가했는데 아니, 치즈가 맛있는 집이야.짜지 않고 맛있어.치즈를 다 주워서 족발은 남긴다


    #청단신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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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은 맥주집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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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닭꼬치 맛이없어.. 내가생각할땐.. 여기는 튀김노답게 맛없어..크라운 호프는 튀김 맛만 좋았는데 수제 오징어튀김=미미천의 나희은튀김 팬케이크 가루냐고요? 아니면 스콘반죽이냐고요? 왜 이렇게 부드럽고 딱딱해요?저번에 튀김맛없어서 다시는 안먹는다고 했는데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요.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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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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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에 굴러가는 쿠폰 쓰리에 긁어달라고 했더니 자랑스럽게 오등등!! 오예!!! 사이다로 바꿔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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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먹고 3번 가기 전 에코인 노래방에 소화시키러 갔다.사진 한 장으로 그날 우리 텐션을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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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병은 사실 슬픈 곡이 아니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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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집에서 과일 황도를 먹었다.제정신이라면 이거 절대 시키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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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치스러운 상태여서 제1 가벼운 안주 주문했습니다.에에에에..


    소매치기가 눈을 감아 죽을 뻔한 것을 보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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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양심상 샐러드를 먹는다, 아니 왜 이렇게 샐러드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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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3대지 마세요 참치 마요 폐 마요 송이 닭의 다리는 참지 마세요 그런 송이에게 받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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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부분의 사진은 졸업 사진 보여서 진저리 1827사이 담고 있는 그날의 기억이 포동포동 하며 부상하고 느낌이 좋았다.신발장에서 신발을 친국하면서 봤는데 읽자마자...? 옷도 친숙하지 않았는데 편지를 읽었다.카라츠(웃음)당진에 불과 1박 21 있었지만 수많은 1이 있었다구!!다시 한번 추억이 되어 행복하게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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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제 끝. 규현이의 스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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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떼! 야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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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길에 홍멘가 서리 같도 나의 재생 목록은에 엉망-1째 들으며 출근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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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차돌이가 즉각 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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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면서... 뭐지?자기소개서는 누가 여기에 썼지? 한 #정의로운 사회스포츠가


    다들 소름끼칠 준비를 해보세요. #mbti


    용감한 수호자 김정 한번 놀려보겠습니다.요즘 얘랑 회사에서 카톡하면 웃기니까 많이 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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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여섯시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인형 가면 쓰고 스케치북 고백하려고 정말 킴죠은쿰복 죽는다.참고해주세요~ 미래의 김정남편~♥


    #전민동#한 36햄 퍼그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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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정예기 부셨어.사장님 설거지 안해도 될 것 같아요.가자미예기로 안 먹었던 데미글라스 소스를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 하지만 우린 카레덕후.이후 그냥 카레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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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을 오래 보관하는 비결을 검색했더니 씻고 물기를 닦아 서로 떨어뜨려 놓으라고 했는데 현아가 우리 집에 놀러와 현대미술이냐고 하더라고요.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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