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리뷰] 심리적 공포를 논하다 <미드소마> 줄거리 / 개인적 후기 (스포없소음)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7:50

    >


    ​​


    >


    <미드 소마>​ 공포, 미스테리 오메리카, 스웨덴 170분 2019.07.11. 개봉 감독:아리에스 오피스텔


    데니는 동생의 방화 자살로 부모도 잃고 가족도 잃는다. 다행히도 그녀 옆에는 남자친구 크리스챤이 있다. 어느 날 크리스챤의 친구가 펠레의 고향인 스웨덴의 호르가라는 마을의 미드소마(midsommar하지축제)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대니 또한 함께 가게에 간다.


    "이런 축제는 아내 sound야" 한여름 아침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여하게 된 친구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고 기쁘지 않을 때까지 절대적으로 빠져나가서는 안 된다.​


    공포를 그에은츄은 아하는 사람의 이자 감독 아리에 스타의 이전 작품'유전(2017)'을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봤 동지라 이 영화는 절대 보지 않고 싶었습니다.그런데 나한테 이런일 잇귀업귀)


    전부적인 영화 분위기가 공포영화답지 않게 밝고 깨끗한 의견이 있어요.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포영화라고 어두운 장면이나 음악으로 놀라게 하거나 비명을 지르는 주인공들이 떠오르는데, 이 영화는 심적인 공포물을 다룹니다.가끔 잔인한 고어(?) 장면이 나오는데 시간적으로 무서운 장면에 겁을 먹은 공포영화는 아니에요.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매우 밝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 속에 감춰진 내면의 잔인함을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사실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의견하고 그 정세에 놓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숨이 막혀 미쳐 버린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말 영화 보는 내내 난해해도 무난해하고 심지어 관객들에게 첫마디 설명도 없다(감독:너희들 알아봐라), 영화는 정말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했어요.만보 내내 내 표정은 이랬다.


    >


    "???"감독<유전>은 이 정도는 아니었지...


    따라서 미드소마 해석을 뜨겁게 찾아보았지만,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아


    >


    (정말 외。으로 난해한 영화라서 그게 더 무섭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본인 이름대로 해석하느라 머리를 당신 써서 그런가 두려웠어요.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영화를 보고 있어요.꿀잠 잘 것 같아.(본인만 당하는 G)


    영화 리뷰 마지막에 여러분 친구들과 잘 지내봐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