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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2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컴백!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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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컴백! 다시 열애하지 않게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 2018년 유출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쵸데팍을 기록한 작품이 있습니다.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수많은 영화 중 가장 많은 '다시 보기 2위'을 기록한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속편"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P.S. 여전히 널 사랑하는 "이 엊그제 유출되었습니다.솔직하게 장르가 10대 청춘 로맨스와 처음엔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조카 고무승가 꼬리를 하길래 달린 영화입니다.마침내 어린 시절 짝사랑과 교제에 들어갔던 라라 진에게 이번에는 어느 하나가 태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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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예기를 자꾸 소개하자. 라라 김진(라나・콤도아)이 어린 시절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5가지의 편지가 도착합니다.(정확히는 라라 진의 아우키티가 튕겨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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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편지를 받은 당사자 중 한 명인 학교 피터 카반스키(노아 센티네오)의 가짜 연애기를 해서 진짜 사랑으로 발전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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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이번의 속편인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전반은 피터와 연애 기질로 너무 너무 깨를 볶는 라라 진의 야기로 출발합니다.고급 레스토랑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고~ 화내고 피터의 미친 애기교로 풀리고~ 그냥 과거 피터의 연인이고 한때는 라라 진의 절친이었던 젠이 질투심으로 어그로 지우는데 여기 마소음이 흔들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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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와 교제하기 전까지는 라라진은 연어의 아이 경험이 전무했던 것과 달리 피터는 너무나 자주 본인인 학교의 스타라서 교제 경험도 많고 당연히 범생이었던 라진과 달리 키스도 잘하고 스킨십도 잘하고... 변함없이 본인과 사귀고 있는데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여자 락커에 초콜릿을 제물로 넣기 때문에... 어쨌든 잘하지만, 라라딘에게는 전부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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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어릴 적 칭구이자 라라 진이 짝사랑했던, 역시 한 명의 그 남자 존 엠브로즈가 등장해 흔들리는 그녀의 감정을 가차없이 흔들고 당연히 삼각관계가 형성됩니다.몇 채프 이 어떻게 될지는 넷플릭스의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P.S. 여전히 널 사랑하는 "에서 확인하세요. :D


    20최초 8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다시 보기'영화 2위 컴백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탄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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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가끔<터미네이터>,<에 하나, 리언>처럼 하나 딴보다 나는 2편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 솔직히 이번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P.S."여전히'널 사랑하는 '은 그 범주에 속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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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서는 두 주연배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예상한 대로 2탄에서는 새로운 보ー이조ー은엠브로쥬의 등장에서 계속 흔들리고 우왕좌왕하는 라라 진의 모습이 너무 불편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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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남자 주인공 피터가 라라 진에게 큰 잘못을 한 적도 없어요. 무엇이 누구와 원하는 것도 아니고 밸런타인데이기에 목걸이에 시까지 써 바쳐 사랑의 호구가 돼 버렸는데. 옆에서 보란 듯이 흔들리고 있으니 당연히 힘들지.이렇게 얽혀있던 감정이 풀리는 과정이 굉장히 서툴게 느껴집니다. 푸는 게 아니라 자르는 수준... 마지막 엔딩을 보면 "어? 뭐지? 왜 끝났지? 이럴 정도로 갑자기 엔딩 크레딧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넷플릭스가 조회수를 올리고 싶었는지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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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최신의 넷플릭스 답지도(?)꼭 한조각 후에상싱에서는 백인이었다 존 엠브로 주군이 이번에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P.S."여전히 널 사랑하는 "에서는 흑인으로 브랏크우오쯔싱그.그러나 어차피 나 같은 30대의 혀보다는 일 0,20대가 보는 작품이니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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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 그래도 국한(局)sound식 자신감은 오는 건 기뻐.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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