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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에 대하여] 당신에게 블로그란, SNS란 어느 의의인가요? (feat. 상위 노출 잘되는 블로그?블로그 잘하는법??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48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게 20하나 5년 같아요.두이터를시작하면서두이터라는곳이생겼고우리는이런일을하는사람들이다라고내용하는곳이필요했습니다.SNS는 전혀 하지 않지만, 막연히 블로그라면 우리의 내용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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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검색을 해보면 많은 이야기가 과잉이에요.아타고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알리고 사람들에게 알려줄까 하는 고민에 [블로그 잘하는법] [블로그 노출법] [블로그 상위노출법]등 저런 단어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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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하고 보니 정말 여러 이야기를 본인 왔더군요. ​ ​'별 1 11 1포스팅을 꼭 해야 하는 ''몇 글자나 글을 쓰면 사진을 몇장 꼭 넣어야 한다'(매우 구체적인 숫자까지..)'IP가 같아야 하니까 하나의 장소로 써야 한다'등등...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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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거꾸로 소견하게 됐어요.나는 블로그도 아내의 자음이고, 누군가의 블로그를 이웃추가해 본 적도 없고, 네이버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하고, 검색 결과에서 나쁘지 않았던 글을 봤을 수 밖에 없어.​


    왜 누군가의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자주 가게를 찾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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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반대로 제가 우연히 두이터의 블로그를 본 사람이라면 무엇 때문에 두이터를 기억하고 역시 찾을 수 있을까? 하고 소견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 어떻게든 스토리 하는 "블로그 능숙법"은 굳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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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작했어요.'두이터의 내용', '두이터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정보', '모두 즐거운 내용', '모든 것에 참여시킬 수 있는 기회' 이런 것들을 찾고 기획하고 작성하는 것 뿐인 잉고 내용이었습니다.그리고 두이터를 아는 분이 두이터를 응원하고 두이터를 소문내서 두이터보다 더 두이터를 가르쳐주셨어요.​ ​ 이웃 분들 덕분에 두 이터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도 안 되서 2천명이 넘는 이웃이 생기고 ​ 뭔가 내용하는 '노출이 좋아지고 블로그'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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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론 두 이터 블로그를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잘 돌보지 않았습니다^^미안, 이제 또 잘 올게요.울음)​ ​ ​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과정들 덕분에 잠시 블로그를 돌보지 않았지만 ​ ​ ​ 또 다시 새로운 의자 트리에서 블로그를 채우려는 제1최근 ​ 오랜만에 와도 잊지 말고 찻 모프시메 후에는 우리의 이웃 덕분에 ​ ​ 블로그라는 곳이 두 이터에 아무리 과인. 뜻 깊고 의미 있는 것 허락한 곳인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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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터에게 블로그란이 이야기를 할 뻔 했어요.​ ​ 아무것도 없고 낭만적인 꿈으로 시작한 30세의 청년들의 이촌이지만 꿈에 대해서 이이 야기하고 ​ ​ 환 되지만 너의 꿈도 함께 시프다코이 말하고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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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웃이 정스토리 이웃이 되고 정스토리 친구가 되는 곳.그래서 지금도 두터에게 블로그란 당신을 만날 수 있는 장소, 그리고 당신과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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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오랜만에 찾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니 원래 이야기를 많이 하던 이웃 분들이 안 보이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써가는 분들도 있고, 여전히 재미있게 이야기를 본인으로 하는 분도 있고, 다들 다른 것 같지만 어떤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던 이런 이야기를 본인이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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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만의 일기장이 아닌 유출적인 공간에 본인의 이 스토리를 쓰고 누군가 들어주는 그런 공간, 블로그.최신 다양한 SNS 채널이 생겨 블로그 내용이나 다른 채널로 넘어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만약 SNS에 대해 감정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런 것은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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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의의는 특정 불경과 인간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의 관계 네트워크, 여러 가지 이유나 목적으로 SNS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름 '당신'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SNS 블로그든 다른 채널이든 결말 사람들이 SNS를 이용해서 SNS를 사용하는 것은 역시 관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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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전부가 그렇듯이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답은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의 SNS가 더 좋은 관계로 당신의 하루를 더 기쁘고, 더 즐겁게 보내세요.거의 매일 만본인서 기뻤어요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겠지.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jine 이 말을 들은후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러 갈께요♥-Doit 하는 사람, 두이터[DO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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