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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넷플릭스 드라마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3:29

    아내 소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한편을 보고, 뭘까 하고 그냥 켜놓고 다른 걸 하면서 봤다.하루만에 시즌 한편을 다 봤는데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본인 이름을 가볍게 보기엔 좋았다.​ b그프 영화+넷플릭스 하나 0대의 시리즈의 느낌인데 생존 느낌보다는 하나 0대 자녀끼리 파벌을 이루고 지내는 것이 무비.(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는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키쿠에 기스)​ 봉잉룸 성장 영화 같지만 주인공은 남주가 없는 담화했어 치질함의 극치 답답한 성주, 조쉬. 뭐하는것도 별로 없고 그에비해 안젤리카&미스크램블 캐릭터가 임잠 심리에 들어가서 끝까지 봤듯이 안젤리카 임잠 연기 잘해 캐릭터 최고야.. 클램블도 의리가 최고 기존의 클리셰를 꺾는 덕분에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진행방식에 식상했던 걸까. 엔딩만 좋다면 됩니다.좀비들은 무섭지 않고 웃긴다.좀비들은 바보 같고, 오히려 사람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가끔 싫은 장면이 등장하는(구더기를 먹는 장면이 본인···입 찢어지는 장면 이본이다)​ 중간 중간 본인과 포토 본인이 미트 포켓몬 카드 드립들 슬라임을 만드는 거 스냅챗 오버 워치 스토리 도우은도우은믹크 하나 0대들을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가볍게 여러 요소를 넣어 만든 것 같은데 봉잉룸 교훈이 있는 것 같지 않는 가벼운 드라마 ​ 다만 사무라이 폰이 많아 서양의 재팬 문화 오타쿠(?) 같은 게이무 잼 많이 자신의 고집에 불편할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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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카아이 연기 진짜 잘한다미스 클램블도 귀엽더라 https://youtu.be/JZbjJZWg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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